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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Vision 50D] 한 롤 이야기-영화용 필름 영화용 필름은 써도 써도 잘 모르겠다.어떨 땐 따스하게 나오고.어떨 땐 푸르딩딩하게 나오고.조명이 세팅 된 상태에서 찍어보고 싶은데그럴 여유가 없다.어쨌든 필름도 비싸고 현상료도 비싸고 스캔작업까지도 네가필름보다 하루 더 걸리고당분간 추가사용은 없겠다.***그늘에서 찍어서 그런가굉장히 맑고 푸른 밝은 날이었는데푸르딩딩하게 나왔다.후보정 하고 써야겠다.***이건 찍은 기억은 없는데아마도 맑게 햇살이 퍼지는게 좋아서 찍었을 것 같다.역시나 푸르딩딩하다...
[Ektar100][OM2000] 한 롤 이야기 이 날은구절초와 오이도,촬영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비싼 코닥 엑타100그래서 한 컷 한 컷 다 소중하지만아닌 건 아닌거지.과감히 삭제.PART1. 구절초구절초를 찍다보면 금방 필름이 소진되고 시간도 정말 순식간에 흘러간다.그 만큼 나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가을꽃이다.찍다보면 노출에 실패하기도 한다.과노출. 허옇구나.ㅡㅡ;;;50mm 1.4와 100mm 2.8 렌즈를 번갈아 써보았는데역시 느낌은 50.4가 확실히 풍부하다.그래도 100mm가 적..
[Kodak Proimage100][Olympus OM-1] 한 롤 이야기 Olympus OM-1Zuiko 24mm f/2.8Zuiko 100mm f/2.8Zuiko 200mm f/4Kodak Proimage100***매일 멋진 구름과 함께 예쁜 하늘에넓은 풍경이 그리웠고마음속에 품어놨던 곳을 향해 긴 발걸음을 옮겼다.평택 안성천을 향해.***지도상 안성천까지 가까워서 한정거장 전에 내렸으나길이 없어서 진짜 오래 걸었다.하지만 다행이게도 그래도 더웠지만 폭염이 아니라서쉽게 지치진 않았다.***1시간정도 걸었나?드디어 만난 ..
[Ektar100] 한 롤 이야기 낮에 진위역에서 사진을 찍고더위에 녹초가 되어 돌아오고일몰이나 찍을 겸과천 미술관에 갔다.요즘 구름이 너무나 이뻐서하루 하루가 하늘보는 재미로 지낸다.이 날도 구름 찍을 겸근처 의왕호수에 갔다.멋진 구름에단렌즈를 이리저리 바꿔 끼워가며즐겁게 구름을 담았던 날.한참을 혼자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생각해보니늘 그랬지만이것만큼 맘편한 산책도 없는 것 같다.가끔 혼자라서 심심할때도 있고이 좋은 느낌을 같이 나누고픈 마음도 들곤 하지만그것도 어쩌면 욕심일거란..
[Kodak Ektar100] 구름날 뭉개구름만큼 날 흥분시키는 건 또 없는 것 같다.
[OM2000][Kodak Ektar100] 한 롤 이야기 진짜 오랜만에 SLR 필카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Olympus OM2000Zuiko 24mm f/2.8Zuiko 50mm f/1.4Zuiko 100mm f/2.8Zuiko 200mm f/4Kodak Ektar100***뜨거운 날이 몇주째 계속되면서그나마 일몰이 아름다워 저녁마다 일몰을 몇 컷 찍는다.***폭염이 한 달 이상 가니 사진 찍을 일이 거의 없었다.그래도 사진이 찍고 싶어구름이 멋진 날 무작정 혼자 오이도에 갔다.멋진 구름에 보상받은 느낌이..
[Kodak Proimage100][Olympus OM2000] 과천대공원 봄날의 산책 PART2
[Kodak Ektar100][Olympus OM2000] 과천대공원 봄날의 산책 PART1
[Kodak Proimage100][OM-4Ti] 경포해변 새벽부터 출발해서 도착한 경포해변의 첫인상은'아, 이게 바다구나!'라는 느낌.역시 바다는 동해바다구나라는 느낌에 사로잡혀맑고 푸르른 바다에 마음을 뺐기고 추위도 잊은채 한참을 기분좋게 거닐었다.
[Kodak Portra160][Olympus OM-4Ti] 순긋해변 and 강릉항 너무나 맑고 시원한 경관에 넋을 잃었던 순긋해변.추억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야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안목해변 근처에서 오후 커피를 마시고 내려간 강릉항의 석양빛은파스텔빛 부드럽게 번지는 색이 참으로 고왔다.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