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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

[Fujicolor C200][Olympus XA4] 한 롤 이야기 ***구름이 멋져 회사 옥상에서 잠깐.***그날 퇴근하자마자 동작으로 고고.하지만 점점 일몰 시간이 빨라져서퇴근하고 바로 가도 일몰 때를 놓친다.***이 사진 한 컷이 마음에 든다.사실 C200 필름을 몇 롤 써보고그다지 느낌이 좋은 필름은 아니란 걸 깨달았다.사진이 전반적으로 뉴트럴 한 느낌으로생기나 강함이 너무 부족하다.그래서 집에 남아 있는 C200을 소진하기 위해 쓰고 있는데역시나 원하는 만큼의 느낌을 뽑아주진 못한다.그중 이 한 컷이 그나마..
시즈루 pic by 'juicy' 학의천, 학운공원
우리동네 명소 - '학의천길(학운공원)' 봄이 되면 최고의 봄나들이 명소가 되어버리는 봄날의 축복, 학의천길. 행복한 봄의 왈츠가 펼쳐진다.
Cold wind blowing
해지는 저녁 황금빛으로 물든 저녁, 학의천. 좋았던 날들의 그리움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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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 언제나 날 부른다. 나는 언제나 널 그리워한다. 내가 사랑하는 자연이 있다는 건, 내가 살아가면서 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일인가... 그댈 잊은적 없고 그댈 그냥 지나쳐본적이 없다. 너의 품안엔 언제나 살아 숨쉬는 내 감성의 어머니이다.
'WONDER' 일상을 걷다보면 익숙한 나머지 그 일살이 얼마나 놀랍고 경탄할만한지 느끼지 못한다. 눈과 마음을 돌려 일상 속 'WONDER'의 세계에 깊게 빠져보자!
봄빛 찬란한 그 무언가를 원한것도 아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갈구한것도 아니다 봄빛은 모든이에게 열려 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찾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더욱 찬란하고 특별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