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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OM-1] 가을 일몰 왠지다른때보다 조금은 더 쓸쓸해 보이는가을 일몰.
[5D] 가을저녁
[PEN-F] 해가 질 때
[Fujicolor C200][Olympus XA4] 한 롤 이야기 ***구름이 멋져 회사 옥상에서 잠깐.***그날 퇴근하자마자 동작으로 고고.하지만 점점 일몰 시간이 빨라져서퇴근하고 바로 가도 일몰 때를 놓친다.***이 사진 한 컷이 마음에 든다.사실 C200 필름을 몇 롤 써보고그다지 느낌이 좋은 필름은 아니란 걸 깨달았다.사진이 전반적으로 뉴트럴 한 느낌으로생기나 강함이 너무 부족하다.그래서 집에 남아 있는 C200을 소진하기 위해 쓰고 있는데역시나 원하는 만큼의 느낌을 뽑아주진 못한다.그중 이 한 컷이 그나마..
[IphoneX] 잃어버린 순간을 향해
[5D] 해가 질 때의 서정 해가 질 때의 서정적인 분위기.노을이 지는 짧은 시간이지만그 시간에 오래도록 머물고만 싶다.
[Ektar100] 한 롤 이야기 낮에 진위역에서 사진을 찍고더위에 녹초가 되어 돌아오고일몰이나 찍을 겸과천 미술관에 갔다.요즘 구름이 너무나 이뻐서하루 하루가 하늘보는 재미로 지낸다.이 날도 구름 찍을 겸근처 의왕호수에 갔다.멋진 구름에단렌즈를 이리저리 바꿔 끼워가며즐겁게 구름을 담았던 날.한참을 혼자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생각해보니늘 그랬지만이것만큼 맘편한 산책도 없는 것 같다.가끔 혼자라서 심심할때도 있고이 좋은 느낌을 같이 나누고픈 마음도 들곤 하지만그것도 어쩌면 욕심일거란..
[5D] 구름이 물들 때 낮 햇살이 너무 뜨거워 밖에 나가는 것 조차 불가능할 정도라서휴일임에도 낮잠을 잤다.사실 더위에 지쳤는지 잠이 솔솔 왔다.깨보니 오후 5시 반.음...구름이 나름 이뻤다.그래서 휴일이니 일몰을 맘편히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가까운 왕송호수에 갔다.필름도 한 롤 다 찍고간만에 무거운 5D를 들고 맘껏 붉게 물드는 구름을 찍었다.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고호수에서 바라보는 시간이 참으로 좋았다.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늘이 좋았다.
[IphoneX][EOS M] 해가 진 후 집에서 영화 보다가 7시에 맞춰 중앙공원에 나갔다.잠깐 일몰이나 보며 마음을 돌려본다랄까.사실 해가 질 때까지는 큰 감흥이 없는 하늘이었다.음악이나 듣다가 들어가야지 했는데...역시 석양은 해가 진 후 5~10분인것 같다.전혀 예상치도 못한 하늘이 물들때면기분이 정말 좋아진다.이 맛에 석양을 즐긴다.
[EOS M] 아름다운 일몰 조용히나즈막하게바로보는 혼자의 시선은늘 평화롭다.
[IphoneX] 석양빛 외로운게 아니라 심심한거다.
[X100] 오늘의 일몰 점심을 맛없는 식당에서 먹었더니한창 배가 고파서 국수를 먹을까 생각하며 퇴근을 했는데하늘이 이쁘다.저녁이야 뭐 조금 늦게 먹지.노을이 이쁜 하늘을 보면도저히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다.이래서 늘 사진기를 들고 다닐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