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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anon 5D] 사진

사진으로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있겠지.

그중에 나도 그 한 사람이겠지만,

요즘 들어 그 사진 관계에 회의감이 더욱 강하게 든다.

사진으로 알게 된 사람은 많은데

각자의 시간과 공간에 빠져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고 있는듯하다.

그런 게 요즘 사진 관계의 흐름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반대로 생각하면 또 그게 잘잘못의 기준도 아니다.

그냥 흐름인 것 같다.

사회가 고도로 발달될수록 개인주의는 팽배해진다.

모임은 와해되고 이해관계는 좁아져

점점 더 소수로만 모이게 되는 것.

이게 요즘의 현실같다.



Canon | Canon EOS 5D | 1/8000sec | F/2.0 | 100.0mm | ISO-100 | 2019:01:12 14: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