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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스타그램 2018 Best Nine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면 늘 똑같은 의문이 든다.그래서 지인과도 나눈 얘기인데,내가 야심차게? 올린 사진은 별 호응이 없고오히려 별 거 아닐거라 생각하고 가볍게 올린 사진이 좋아요 수가 특별히 많았다.오랫동안 같이 사진을 찍어 온 지인도 그렇다고 해서 참 재미난 현상이라 생각했다.사실 2018년은 돌이켜보면 나에게 참 안타까운 시기였고 진행형이다.2016-2017년 약 2년 동안은기존에 내가 찍던 사진만 찍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물사진을 참 많이 ..
[EOS M2] 연말 기억 속에서 생각이 부서지듯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아직은 이른 일요일 저녁. 그리고,올해도 어찌됐든 끝에 다다랐다.
[E-M5 MarkII] 따스한 위로 마음을 담은 내 사진들이누군가의 힘듦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내년에도 변함없이 그러할 수 있기를.
[E-M5 MarkII] 겨울 노을빛 어제 회사 회식으로 숙취와 함께 한 주말 낮동안뭔가 허전한 마음에 오후 늦게 지는 하늘빛이 보고 싶어 나갔다.한파로 벌벌 떨던 날씨였는데 막상 나가니 별로 춥지 않았다.체력도 떨어지고 아픈 발도 욱씬욱씬거려서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추울수록 청명한 겨울 하늘의 일몰빛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E-M5 MarkII] 식물원에서 크리스마스날 아침,일찍 일어난 김에 나선 식물원.정말 오랜만이었다.오전 일찍이라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조용했으며한참을 의자에 앉아 음악도 들으며 편히 쉬다가천천히 오랜만에 식물사진을 찍어 보았다.한동안 올림푸스 카메라를 안쓰고 있었는데오랜만에 잡으니 역시나 올림푸스만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다.역시 E-M5 Mark II는 잘 만든 꿀카메라이다.
[IphoneX] 느낌 뭔가 처량하다.뭔가 서글프다.겨울 차갑게 혹은 멀리 져버리는듯한 석양의 느낌은가슴 허하듯 늘 그렇다.
[IphoneX]안성천 일요일,하늘이 맑아서 무작정 찾아간 곳.바람이 참으로 좋았다.-안성천-
[Canon 5D] 이른 아침 사진 산책 요 근래 매일 새벽 4시 반이면 습관적으로 깬다.그러다 선잠자듯 7시에 다시 일어나는 일을 반복하니몸이 늘 축 쳐져 있다.왜 이런지 모르겠다.격주 토요일 근무라서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라 푹 자고 싶었는데깬김에 사진이 무척이나 찍고 싶었다.발이 아픈 이후로 12월엔 한번도 사진을 찍으러 간 일이 없었다.우울감이 늘 몸에 베어 있다보니 뭔가 상쾌함을 원했던걸까?7시에 눈을 뜨자마자 씻고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과천대공원에 갔다.거기엔 꽤 큰 호수가..
[Olympus PEN-F] 구 용인경찰대 비가 오는 날이었고토요일 아침이었다.인친의 정보로 찾아가본 구 용인경찰대에서의 비오는 가을날은조용함이 함께 한 너무나 좋은 기억길이었다.
[Canon 5D] 강화도 나들이 훌쩍 바닷바람이 맞고 싶어서 떠난 강화도 해안길 드라이브.멋진 풍광이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든 날.
[Olympus PEN-F] 가을단풍빛
[Canon 5D] 가을 느낌을 만끽한 오후 빛도 좋고가을도 좋고그렇게 사진기만 들고 길을 걸어도충만해지는 감성.그 느낌이 좋았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