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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 사진에 대하여 2010년, 8월.살면서 복잡한 일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위기라고도 한다.큰 걱정은 없었지만일상이 조금 불편한 시기, 그 때,유일한 사진기라곤 허접한 야시카 토이디카 하나 뿐이었다.자동초점도 안되고플라스틱 렌즈가 달린500만 화소의,정말 장난감인 디지털 토이 카메라였다.사진기라는 것은욕심을 채우기에는 정말로 끝이 없다.반대로 사진기라는 것은욕심을 모두 버렸을 때진정 소중한 사진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그와 함께 사진이라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
[SD14]믿음 이 겨울.나는 순수한 마음을 믿는다.자신을 가둬두었던 것들을 과감히 버릴 때비로소 소중했던 자신이 보이기 시작한다.사랑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X100]이 겨울 봄이 되면 잊혀질지도 모를,가슴 깊이 새겨질 우리의 많은 이야기들.이 겨울 이야기.
[X100]겨울나무 서러움을 가득히옷을 벗은 겨울 나무,내 마음을 울린다.
[E-1]빛으로 나는 그 어떤 생각으로도 너를 담을 수 없다. 같이 있어야 한다. 같이 있을 때 우린 빛으로 반짝인다.    
[dp2 Quattro]세월이 가면  20대 초반, 음악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키타를 배우게 되었다. 이런 저런 노래를 키타를 치며 부르다보니 노래방엘 거의 가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몇 년을 지내다보니 노래방에 가면 부를 노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라디오에서나 들어보았던 옛 노래들만 부르게 되었는데, 어제 노래방에서 '세월이 가면'을 부르는데 가슴이 쓰려왔다.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
[dp2 Quattro]생각이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생각이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로가 설렌다.
[dp2 Quattro]All I want 1년 반 전쯤,좋은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Kodaline의 'All I want'라는 노래였는데이 음악 중간 간주부분이 너무 좋았다.한참을 듣다 잊혀졌었는데엊그제 우연히 영화속에서 이 음악을 듣게 되었다.영화를 자세히 본게 아니라서 다음에 봐야지 했는데 이 음악이 나오더라.귀에 익숙한 그 느낌에 다시 이끌리는 내 마음.우연은 필연과 구분지어질 아무것도 없다.
[E-5]겨울의 마음 가둬뒀던 마음이 하나둘씩 열리기 시작할 때 이제 겨울은 조금은 따스해지고 있다. 그대는 많은 이야기를 말한다. 나는 그 어느때보다 조용한 마음을 지닌다. 그대의 고요했던 그 심장소리에 이제 겨울은 조금은 따스해지고 있다.  
[E-5]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반짝거리는 저 눈부심을 그리움이라 하자. 그러니 나는 당신안에서 영원히 반짝이며 흐르고 싶다.        
[E-5]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당신이 너무나 그리워서 오랫동안 혼자 길을 걸었다.   ...        
[LX7]겨울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