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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nother Day 알수없을만큼 외로운 안개 낀 공간에서 잊혀진 기억들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 그것은 쓸쓸함이었다.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붉게 물든 입술에 그리움을 머금고 한겹한겹 내 맘도 붉게 물들어라.
제부도 Cafe, '몽' 속삭이는 대화가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익숙해지는, 뜨거운 한 낮의 휴식처. 제부도 유일한 커피숍, '몽'에서.
비 오는 퇴근길 이야기마저 휴식이 필요한 시간. 퇴근길 비까지 내리니 마음은 귀를 달래던 음악에 더욱 젖어 내린다.
비에 젖다 폭우가 내리면 귀찮은 맘일지라도 세상이 흠뻑 젖어 씻겨가는 그 모습을 보기위해 나 또한 씻어내고픈 발걸음을 걷고싶다. 귀가 멍해질만큼 우산을 때리는 빗줄기 소리는 나를 오히려 신명나게 한다.
Wish red Red를 마음에 품다.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저 청한 하늘저 흰구름이내 마음을 푸르게 물들인다.날아가고픈 하늘바다속으로...
바다풍경 달리는 차 안에서 맛보는 바다풍경은언제나 여행을 꿈꾸게 한다.
GROUND HOT DAY 뜨겁디 뜨거운 여름날의 오후
일몰 내 마음을 달래는지 고향에서의 일몰은 맑고 평온하다.
Hot Day 너무나 뜨거워 고개들어 하늘보기도 버겁다.여름이었구나...
빛나던 노을 퇴근 후 전철을 빠져나온 뒤 뭔가 다른 느낌에 하늘을 보니......건물에 가려 찬란함을 전부 볼 순 없었지만,마음이 물드는데는 건물에 가린 노을은 아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