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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Remembrance 이제 붉게 물들만한 계절인데 어느새 찬바람에 겨울옷을 꺼내 입는다. 불현듯 찾아온 겨울처럼,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가슴엔 찬바람이 들어와 버리고 만다. 아직 붉게 타오르지 못한 내 가슴에 겨울 찬바람이 드니, 푸르른 하늘도 어느새 시립게 느껴진다. 잠시나마 벤치에 앉아있으려니 음악을 다운받아 들었다. George Winston, 'Thanksgiving' 이걸 듣다가 우연히 'Rememberance'도 같이 다운받아 들었는데 이 음악이 더욱..
가을편지 잘가라, 가을... 낙엽이 전하는 가을 편지...
단풍 붉게 물들어버린 단풍을 보니 세상에 숨겨진 욕망과 열정이 또한 타오르는듯도 하다. 그렇게 가을처럼 사랑도 순식간에 왔다가도 매서운 찬바람에 또 다시 이기적이 된다. 가을과 겨울의 사이 아직과 이미 사이
가을을 날리는 단풍바람 산들산들 단풍이 바람에 흔들리면 푸른 하늘에 붉은 손짓이 바람에 나부낀다. 아...참으로...가을이 좋다.
발길이 머무는 곳들... 발길을 사로잡는 가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다.   -창경궁-                             Fujifilm S100fs
가을산책-교대 교정에 낙엽이 바람따라 후드드 떨어지는 소리를 듣자니 갑자기 출근하기가 싫어졌다. 그래도, 출근을 해야 이런 여유도 누릴 뭔가^^가 나오기 때문에 출근은 정시에^^
가을산책-평촌중앙공원 오후 출근이고 해서, 새로 산 카메라를 들고 산책도 좀 할 겸 중앙공원엘 갔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나무엔 단풍이 많이 떨어지고 많이 앙상해져 있었다. 약간 뿌연 하늘은 낙엽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음악 한 곡 듣기에 참 좋았다.
햇살 빠른 걸음으로 괜히 바쁘기만한 아침 출근길... 그러함에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이 계절의 햇살... 단 1분이라도 잠시 앉아서 쉬었다 가고 싶다...
테스트? 정말 화창한 가을 아침 테스트샷!          
Fujifilm S100fs DSLR(SLR)을 써온지가 어느새 6년이 넘어가고 있다. 중간 중간 똑딱이도 써보고 다 해봤지만, 그래도 사진찍는 재미는 DSLR(SLR)이 좋긴하다. 허나, 몇년 전부터 저가형 DSLR이 보급화 되면서 나도 덩달아 저가형 DSLR을 쓰게 되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사진을 찍는데 중요한 것은 바디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렌즈다. DSLR에 쓸만한 렌즈를 구비한다는 것은 이미 목돈을 투자하는 셈이다. 그만큼 렌즈값은 비싸다. ..
대공원 아침 산책 벙개 대공원 아침 산책 벙개 단체샷!   주은아빠/소서노/자파/페르조나/홍짱       OLYMPUS E-420 / 25mm
자파 & 소서노 자파 & 소서노 님 과천대공원   OLYMPUS E-420 / 2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