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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맥주전문점... 사실 맥주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한 두 병, 맥주전문점에서 마시는 술은 참 달콤하다.   외국 맥주는 특별히 좋아하진 않는다.   오히려   '카프리'나 '엑스필'을 참 좋아한다.   500cc나 생맥주는 정말 안좋아한다.   주말밤 약속없이 혼자일땐   영화를 보며 맥주한캔 마시는 것도 기분 좋다.   지난 한 달간 불규칙했던 근무를 마치고   이제 다시 정상..
첫 눈 수북히 쌓여 평온한 첫눈은 언제쯤...   첫눈이 오면 우리 함께 나가요^^***        
다른 시선 - 과천대공원 나는 과천대공원을 정말 좋아한다. 사진이 찍고 싶어질때면 가장 맘편히 자주 가는 곳도 과천대공원이다. 허나, 동물을 찍은 적은 없다. 난 과천대공원의 풍경이 좋다. 여유를 누리기에도 참 좋으며 마음까지 조용해지는 미술관도 있고, 머리속까지 맑아지는 좋은 산책로와 산림욕장도 있다. 사실 난, 함께 사진 찍고 싶은 사람을 택할 땐 나와 같은 맘으로 과천 대공원을 정말로 좋아하는지가 가장 최우선이다. 과천대공원에서 사진 찍을 것 없다고..
눈 내리는 평원 눈 내리는 평원이 그립습니다.   다행히도   겨울이 다가옵니다.        
햇살과 자전거   햇살과 자전거   그것은   '여유'이다    
텅빈 자리에서   올 겨울에도   빛 좋은 통유리 창가가 그리워질까?   아니면,   여전히   그 한 자리 남겨져 있음에   변함없이 외로울까...          
안치환 노래모음 우연히 인터넷 서점을 기웃거리다가   정말 우연히 찾게된 앨범.   정말 소중한 앨범인데 이렇게 온라인 판매를 하는 곳이 있을 줄이야^^;;;                 1995년   내 인생의 변환점이었던 대학 입학 때 즈음,   노래를 정말 좋아했던 나에게 발길은 쉽게 노래패로 향했다.   이미 고등학교 때 '진보'에 대한 ..
과천대공원의 석양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석양을 바라보니   혼자 보낸 일요일 하루가 꽉차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랄까?   정말로 오랜만에 바라보는 석양이   잔잔했던 마음에 많은 생각을 집어 넣는다.                       Fujifilm FinePix S100FS, 과천대공원
저무는 가을을 잡고 싶은 마음에...   어느 덧 숲 속 산책로에는 찬기운이 감돌아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게 된다.   그래도, 한적하고 조용한 숲 속 산책로에선   마음이 편안해져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한가로운 토요일 휴일 아침,   정말 오랜만에 혼자 숲 속 산책로를 거닐며 생각도 정리하고   듣고 싶었던 음악도 들으며 휴식을 취한다.           &n..
가을산의 겨울맞이  Fujifilm FinePix S100FS -국립현충원-
남겨진 자리 남겨진 자리는   언제나 쓸쓸했다.           Fujifilm FinePix S100FS   -학의천-
가을과 겨울 사이 추운 겨울이 올수록 하늘은 더욱 청명해지지만   오색단풍으로 물들였던 나무들은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는다.   세상의 득과 실은 모두 이치대로 흘러가는 법.   모든게 좋을수만도   전부가 힘겨울수만도 없다.   단지 어느 한 쪽으로 조금 더 치우쳐져 있을 뿐...   그것을 인정하면 세상은 어제보다 조금 더 아름다워진다.       Fujifilm FinePix 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