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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Proimage100][Olympus OM-1] 한 롤 이야기 첫 눈이 내렸다.다행히 쉬는 주말 아침이었다.그 동안 필름이 너무 찍고 싶어서 필름카메라를 들고 나갔다.눈은 금새 그쳐 너무 아쉬웠지만그래도 첫 눈이 많이 내려서 기분이 설렜다.***동네 버스 정류장***횡단보도***눈이 많이 오다 말다 오락가락***집에 있다가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가장 먼저 사진을 찍는 동네 포인트.이 사거리가 참 정취 있고 좋다.***집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봄여름가을이면 자주 찾는 곳인데겨울엔 눈이라도 와야 찾는 곳이다.***눈이..
Olympus OM-1 지금까지 정말 많은 카메라를 사용해 왔지만가장 아름답고 애정이가는 카메라.올림푸스 OM-1.
[PEN-F] 아무것도 아무일도 생기지 않고지내던 그대로 지낼 수 있기만을 바랬는데그게 무너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오늘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버렸다.
[X100F] 남산
[X100F] City
[X100F] 눈이 내리면
[Superia200][Olympus OM-1] 겨울
[Canon 5D] 오후 산책 토요일 밤이라고 늦은 새벽에 자고일요일 점심 때쯤 일어나니뭔가 허한 마음에 무의미한 산책을 해본다.무의미하다는 건 뭔가 목적을 상실했다기 보다는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어본다라는 의미이다.아무 생각 없이 마냥 걸을 수 있다는 게 잘 생각해보면 꽤나 매력이 있다.그렇게 몇 장의 흘러가는 듯한 느낌의 사진도 찍고잔잔히 음악도 들으며잠깐의 머리를 비우는 산책은때론 좋다.-학의천-
[IphoneX] 아침 햇살
[Ilford Delta400][Olympus XA] 한 롤 이야기 오랜만에 흑백필름을 써 봤다.결론부터 말하면,흐린날엔 흑백필름으로 찍지 말자!빛이 안개낀 듯 우울하게 내려앉아 선명함이 없는 날에 흑백필름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빛'에 민감한 필름 촬영에서, 더구나 빛만으로 사진의 99%를 완성시키는 흑백필름의 경우흐린날엔 그 투자 대비 결과물의 만족도는 0 이다 못해 마이너스다.사실,눈 오는 날을 대비해서,혹은 실내샷을 위해,한 두 컷 찍어 놓고 안찍기도 뭐하고 필름 소진이나 할 겸 디카와 함께 찍어본 거라서큰..
[IphoneX] 시간 시간은 앞으로만 멈추지 않고 흐를 뿐내가 놓친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지금 내가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왜 하지 못하는가?하든 안하든 시간은 과거로 사라져 버린다.
[X-E3] 독백 내가 바라 본 모든 것이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곳.